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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거래소 IPO’ 업계 1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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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9-0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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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거래소 기업공개’ 부분에서 대형사들을 제치고 우위를 보이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거래소 상장기업 14개사 중 4건을 성사시켜 증권사중 가장 많은 건수를 달성했다.

이 기간동안 거래소 기업공개(IPO)는 모두 15건.

이중 메리츠증권은 한국콜마, 코크렙CR리츠1, 마니커, 태경화학 등의 상장 및 상장승인을 성사시켜 LG(3건), 삼성(3건), 대우증권(1건) 등 대형증권사를 앞질렀다.

특히 메리츠증권은 한국콜마, 마니커, 태경화학 등 코스닥 기업을 거래소로 이전 상장시키는 방식을 채택, 기존 대형증권사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틈새시장을 잘 공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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