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상품별로는 블루칩 정기적금이 7.70∼9.00%에서 7,20∼8.30%로, 파워특별우대 정기예금이 7.80에서 7.50%로, 블루칩 정기예금이 7.20∼7.80%에서 7.00∼7.50%로 각각 변경된다.
주택은행측은 올들어 수신금리를 4차례에 걸쳐 인하했다며 이번 수신금리 인하조치로 1년만기 일반정기예금의 기준금리가 0.2%포인트 떨어진 6.8%가 돼 6%대로 떨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