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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협회 ‘카드업계 거듭나기 결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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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1-08 15:39

은행권 수신대전(大戰) “서비스 차별화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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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며 개인으로 1년제 정기예금을 세금우대로 가입한 고객에 한해 우대금리를 적용해 많은 호응을 받았고, 가입대상을 전 개인에게 확대해 10월말 기준 5천8백억의 수신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 상품은 1년제 자유적립식으로 적금과 정기예금의 장점을 결합한 `신자유예금’과 물가보상금리를 매년 누진 적용하는 `에스컬레이터 정기예금’과 함께 주력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신규가입 고객은 지난 10월부터 12월말까지 실시하는 `새천년 맞이 사은 대축제’ 행사 대상으로 선정되며 추첨을 통해 3백만원이 든 예금통장, 금강산 여행권, 주유권, 도서상품권 등 총 5천5백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카드거래 및 대출 거래 고객에 대해서도 별도로 추첨해 경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연령·계층별로 서비스를 다양화한 ‘비전 21’ 통장도 조흥은행에 내세우는 주력상품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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