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총수입보험료는 1백11억 달러이며 자산 규모는 8백41억 달러를 자랑한다. 영업지점은 해외 1백20개 포함 1백52개이며 직원은 총 7천4백명이고 그중 설계사는 1만명에 달한다.
4년째 진행 중인 NYLIC대학에서의 전업설계사 교육이 결실을 맺어 생보 판매가 1.5% 증가했는데, 이는 연금판매에서 26%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데다 전업 영업소 시스템이 성공한데 기인한다. 취급상품은 생명보험과 단체보험, 연금이며 이외에 자산운용과 신탁업무도 하고 있다.
뉴욕생명은 애트나사에 NYL Care Health Plan을 매도함으로써 핵심 경쟁사업에 주력할 태세를 갖추고 해외 신흥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 또 상품 라인 및 판매채널의 확대로 자산운용사업의 확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