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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플랫폼 써트온, 동남·중앙아시아 대상 해외시장 공략

증권부

고영훈 기자

기사입력 : 2017-10-12 11:39 최종수정 : 2017-10-17 23:17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포스링크 자회사인 블록체인플랫폼 전문기업 써트온이 자체 기술인 다차원 블록체인(X-Chain)기술과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링크 서비스를 앞세워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비롯한CIS국가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다차원 블록체인플랫폼 X-Chain개발 및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링크의 베타서비스 오픈을 완료한 써트온은 모회사인 포스링크와 포스링크 최대주주인 수퍼브 얼라이언스 리미티드(SUPERB ALLAINCE LIMITED)를 통해 해당 기술과 서비스를 해외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필리핀,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과 CIS지역 금융기관 및 핀테크기업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써트온은 최근 해외특허출원(PCT)과 국내에서의 의료제증명 및 인증분야에서의 시범사업 등의 성과에 따라 다차원블록체인의 기술력이 해외에서도 평가받고 있다. 베트남은 현지 통신사와 캄보디아의 경우는 송금 및 핀테크 기업과 합작법인 또는 공동사업 형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필리핀의 경우 가상화폐거래소 허가제에 따라 필리핀 중앙은행에 설립허가를 추진하고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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