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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유’ 출시한 김영웅 LKMS 대표 일문일답

금융부

김민경 기자

기사입력 : 2017-02-27 00:22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Q. 인바이유 서비스 론칭 배경은

LKMS는 금융 및 보험 전문 컨설팅 회사로 기업들로부터 투자 원금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보험 상품을 요청받아 국내에 없는 보험을 해외 보험사들과 직접 협상하여 만드는 일을 한다. 이 과정을 통해 기업이 아니라 개인이 모여 집단 구매력을 가졌을 때도 동일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해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

Q. 현재 보험시장에서 인바이유 서비스가 갖는 장점은

LKMS는 보험계약체결을 중개하는 권한을 갖고 있는 기업으로, 보험사에 직접 보장 내용과 가격을 협상해 보험대리점이나 설계사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바로 유통시키기 때문에 불필요한 서비스는 제외하고 고비용으로 책정된 판매유통 수수료를 생략했다. 이에 소비자는 기존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동일 위험에 대한 보험을 원하는 다수의 사람들이 그룹을 형성할 시 갖게 되는 협상력(bargaining power)을 토대로 일반적으로 취급하지 않는 특수한 보험이나, 기존에 없던 보험도 보험 설계를 통한 혜택 제공이 가능하다.

Q. 현재 판매 중인 보험 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나

‘3대 금융사기 안심 서비스’는 특약의 형태가 아닌 금융사기만을 집중 조명한 안심 서비스로, 기존 서비스에서 보장 내역은 확대하면서 보험료를 확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인 피싱, 스미싱 피해 보장은 물론, 업계 최초로 파밍 사기 보장 서비스까지 확대했으며 보장 한도도 기존 300만원에서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로 확대했다.

‘인바이유 상해 보장 서비스’는 예기치 않은 사고 등으로 인해 발생한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를 담보로 하는 기본 계약 상품으로만 구성해 보험료가 기존 상해 보험 대비 40%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자의 조건에 따라 보험료와 보상한도가 차등 적용되는 불공평성을 개선해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연 13만 2000원(월 1만 1000원)으로 동일 보상 한도 적용이 가능하다.

기존 운전자 보험의 가입 조건이 까다롭고, 환급형 장기 계약 위주로 가입이 가능했던 점을 개선한 ‘인바이유 운전자 보험’도 있다. 현재 사전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곧 출시될 예정이다.

Q. 가입 방법은 어떻게 되나

가입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보험 상품의 ‘구매하기’를 클릭하고 이름, 연락처, 주민번호 입력 후 보험료를 결제하면 바로 가입이 가능하고, 관련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다. 기존 보험 상품 가입 시 꼭 거쳐야 하는 공인인증서 프로그램 설치 및 회원가입, 질병 등 최근 5년 이내의 건강 사항 작성, 청약문서 확인, 보험료 결제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도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다.

Q. 보험료 갱신은 어떻게 되는지

모든 보험 서비스에는 보험이 활성화되기 위한 최소 인원 조건이 있다. 이를 구매 활성화 달성도라고 하는데, 이는 보험사와의 보험 요율 협상을 위한 최소한의 참여인원으로 보험 서비스에 따라 다르다. 구매 활성화 달성도가 충족되면 보험 서비스는 활성화가 되어 참여자들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충족되지 않을 경우 참여 인원은 해당 보험 상품에 가입할 수 없게 된다. 1년 혹은 계약기간 동안 구매 활성화 달성도에 초과하는 사람들의 보험 가입 의사가 확인되면 원수사와 협상하여 추가 할인 요율이 적용된 보험을 출시한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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