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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금융결제원장에 이흥모 전 한은 부총재보 선임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6-04-05 18:21 최종수정 : 2016-04-05 18:26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흥모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금융권의 지급결제 시스템을 관리·운영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금융결제원의 신임 원장으로 선임됐다.

금융결제원은 5일 사원총회를 열어 이날 임기가 만료되는 김종화 원장의 후임으로 이흥모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흥모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1956년 출생으로 서울대 무역학과와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금융시장국장, 발권국장 등을 거쳐 2014년 경영담당 부총재보로 임명됐다.

이흥모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지난달 35년간 몸담은 한국은행을 퇴직하고 이번에 금융결제원을 지원했다.

금융결제원 원장직 임기는 3년이며 한국은행 임원 출신 인사의 선임이 두드러졌다.

한편 이흥모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한국은행 부총재보 후임 인사도 조만간 단행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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