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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무분별한 사면 사회정의 위협한다
2016-07-25 월요일 | 오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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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성과연봉 프레임에 갇힌 금융권
2016-07-2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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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일곱번째 카드공제 연장 법제화가 답
2016-07-1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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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서별관회의, 관치금융 폐단의 결정판
2016-07-07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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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박근혜 정부의 세 번째 추경에 관한 관전평
2016-06-2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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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사물인터넷, 통신업계 구원투수 될까?
2016-06-27 월요일 | 오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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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브렉시트 위기’ 준비된 자들만의 기회
2016-06-25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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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쿠오바디스, 국책은행
2016-06-2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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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상처난 산업은행 직원들 치유 병행도
2016-06-1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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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알맹이 빠진 정부 구조조정 대책
2016-06-13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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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 열기가 남긴 것
2016-05-30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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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침묵하는 오너…분주한 오너
2016-05-27 금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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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국가 경쟁력의 바로미터는 ‘경제’
2016-05-20 금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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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뉴 씽킹’이 절실한 현대차
2016-05-13 금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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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세상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현대차그룹
2016-05-04 수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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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죄지은 기업이 판치는 세상
2016-04-29 금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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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국산차 업체, 차만 팔아서는 안돼
2016-04-22 금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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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20대 국회 은산분리 규제 완화 잘될까
2016-04-18 월요일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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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4월, 스스로 미꾸라지가 된 ‘기아차’
2016-04-15 금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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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렌터카 업체 경쟁 치열…고객은 행복
2016-04-08 금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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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1970년대를 살고 있는 현대차그룹
2016-04-05 화요일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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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KT-LG유플의 씁쓸한 광고를 보며
2016-03-29 화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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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새 술은 새 부대에
2016-03-25 금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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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ISA, 그들만의 리그인가
2016-03-21 월요일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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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정부, 결자해지(結者解之) 정신 발휘해야
2016-03-18 금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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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수입차, 2개월 연속 판매하락 ‘예견된 일’
2016-03-11 금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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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JY식 경영, 경제민주화 ‘초석’
2016-03-04 금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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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이제 노동자도 ‘금수저'?
2016-02-26 금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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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데스크 칼럼]불붙은 ISA 선점경쟁에 씁쓸한 관전평
2016-02-22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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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데스크 칼럼] 삼성 없으면 대한민국도 없다?
2016-02-17 수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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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데스크칼럼] ‘기준금리’ 때론 담대한 결정이 필요
2016-02-15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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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데스크 칼럼] 한국, 유가 올라도 독<毒>…내려도 독
2016-02-05 금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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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데스크 칼럼] 한국, 의식 전환 없으면 일본 따라간다
2016-01-29 금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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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데스크 칼럼] 위험을 즐겨라
2016-01-21 목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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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데스크 칼럼] 박쥐가 되어 가는 기분(?)
2016-01-11 월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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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데스크 칼럼] 이른 종무식…행간을 읽으면
2015-12-31 목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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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데스크칼럼] 갈수록 꼬이는 서민 경제
2015-12-21 월요일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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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데스크 칼럼] 백전노장 내쫓는 게 역량강화?
2015-06-17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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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데스크칼럼] 경쟁력 미끄럼 브레이크가 없다
2015-05-17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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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데스크 칼럼] 기업·정부가 몫 다할 차례
2015-04-15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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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데스크 칼럼] 알뜰 살림이냐 경세제민이냐
2015-03-15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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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데스크 칼럼] 최강 도약 기반 녹스는 소리
2015-02-11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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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데스크 칼럼] ‘與금융인 同樂’을 꿈꾸며
2015-01-18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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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달러패권, 머스크, 트럼프가 설계하는 비트코인의 미래
비트코인이 다시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새 책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제전문 기자 출신인 김창익 작가가 세계 경제의 구조적인 흐름을 분석하여 쓴 『달러패권, 머스크, 트럼프가 설계하는 비트코인의 미래』를 출간했다. ‘어떻게 비트코인은 미래화폐로 작동하기 시작했는가’란 부제의 이 책은 1,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당시 기축통화였던 영국 파운드화가 미국 달러화에 패권 자리를 내주게 된 배경이 금융 세력의 선택 결과였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1997년 IMF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후 인플레이션 위기 등을 거치며 달러가 구조적 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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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사장의 별의 순간
국내외 5,000여 주요 기업에 경영자와 핵심 인재를 추천하고 있는 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 커리어케어의 신현만 회장이 신간 『사장의 별의 순간』을 내놓았다.20여 년간 인재 사업 한 길을 걸어온 신 회장은 그동안 『보스가 된다는 것』, 『사장의 생각』, 『사장의 원칙』 등 ‘사장학’ 분야의 저술로 비즈니스맨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 그가 『사장의 원칙』 출간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사장의 별의 순간』은 그 자신이 경영자로서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상황을 겪으며 정립한, 급변한 경영 환경에서의 인재경영에 대한 통찰을 집대성한 책이다.‘별의 순간’이 경영자들에게 던지는 함의는 무척 각별하다. 기업이 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