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내년 ESG 추진방안 논의…“ESG, 금융사업 성과 평가 기준 될 것”
2023-11-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
빈대인 BNK금융 회장, 해외법인 잇달아 점검 나서…글로벌시장서 신성장동력 확보
2023-11-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
신한 부실채권 관리 관건…KB NPL비율 상승폭 최고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2023-11-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BNK ‘영업력’·JB ‘수익성’ 가장 우수…지방금융, 비이자이익 성장 두드러져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2023-11-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디지털 경쟁력으로 고객 가치 높여나가자”
2023-11-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신한·하나·우리금융 수익성 뒷걸음…KB, ROA 상승세 지켜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2023-11-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KB·하나금융 충전이익 성장세 견조…우리금융 나홀로 비이자이익 부진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2023-11-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DGB금융 차기 회장 롱리스트 연내 확정 목표…‘금융기관 20년’·‘연령제한’ 최대 화두로 [DGB 차기 리더는]
2023-1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
JB금융 박종춘·정상훈 부행장, 핀다 비상임이사로 합류…사업 협력 TF 가동
2023-1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
진옥동 “상생은 신한 창립 이념”…소상공인·자영업자에 1050억 푼다 [금융권 상생금융 시즌2]
2023-11-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취임 눈앞 양종희 회장, ‘순익 5조’ 지킬 무기는 [KB금융 양종희號 출항]
2023-11-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내 ‘유니버설 간편앱’ 출시 디지털 활용 고객가치 제고
2023-11-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
빈대인 BNK금융 회장, PF 영업 축소에 수수료이익 급감…대출 성장률 목표치 5% 달성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2023-10-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
김태오 회장, 대출자산 고성장·비이자익 성과에 실적도 양호…가계대출 확대 추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2023-10-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
배상환 BNK자산운용 대표,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
2023-10-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
김태오 DGB금융 회장, 비이자이익 성장에 순이익 4247억원 시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2023-10-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
국회 정무위, ‘국감 증인 불출석’ KB금융 회장 고발하기로 [2023 국감]
2023-10-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진옥동號 신한금융, 누적 순익 3.8조 ‘11.3%↓’…일회성 비용 영향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2023-10-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유가증권 운용손익 증가로 최대실적 시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2023-10-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우량자산 대출성장에 최대 실적…비은행 M&A 지속 검토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2023-10-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지주 설립 이후 최대 비이자이익 시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2023-10-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
임종룡, 비은행 M&A 고심…우리금융 “상상인저축은행 인수 검토”
2023-10-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임종룡號 우리금융, 누적 순익 2.4조 ‘전년比 8%↓’…비이자 부진·충당금 여파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2023-10-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
윤종규 KB금융 회장, 27일 국감 출석 안한다…"해외 IR 일정"
2023-10-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KB금융 “주주환원정책, 자사주 매입·소각에 초점…해외 부동산 리스크 낮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2023-10-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김기홍 JB금융 회장 “광주은행·토스뱅크 공동대출 순조롭게 준비중”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2023-10-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
윤종규 회장 '유종의 미'…역대 최대 실적에 ‘5조 클럽’ 눈앞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2023-10-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김기홍 JB금융 회장, 최상위 수익성 기반 최대 실적…주주환원정책 강화 지속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2023-10-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
김기홍 JB금융 회장, 누적 순이익 4934억 기록…사상 최대 실적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2023-10-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
DGB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구성 위한 외부전문기관 선정 [DGB 차기 리더는]
2023-10-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
우리은행·카드·FIS IT 조직개편 노사합의…기획·IT업무 통합 운영
2023-10-2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
빈대인 BNK금융 회장, 베트남 진출 적극 나서…IB인력 배치 신성장동력 확보 [금융이슈 줌인]
2023-10-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
김태오 DGB금융 회장, ESG 활성화 방안 논의…“상생 지원 앞장설 것”
2023-10-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
하나금융, KDB생명 인수 포기…5번째 매각 불발 왜?
2023-10-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신상훈·신한은행 화해…13년 만에 일단락된 ‘신한 사태’ 뭐길래
2023-10-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윤종규 KB금융 회장, 27일 국감장 선다…5대 금융 회장 중 유일 [2023 국감]
2023-10-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KB·신한·하나, ‘여성 리더’ 배출 잰걸음…뒷짐진 우리·농협 [금융권 유리천장을 뚫어라]
2023-10-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금융당국 3연임 제동에 주목받는 ‘내부 출신’ 황병우 은행장 [DGB 차기 리더는]
2023-10-1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유럽서 녹색금융 투자 기획 모색…올해 세번째 해외 IR
2023-10-1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
임종룡 회장, 우리금융 ‘완전 민영화’ 마무리…지분 변화는
2023-10-07 토요일 | 한아란 기자
-
‘일본통’ 진옥동호 신한금융, 한일 혁신 스타트업에 450억원 투자
2023-10-0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우리금융, 25년 만에 완전 민영화…예보 소유 잔여지분 매입
2023-10-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
김태오 회장 ‘3연임’ 제동…차기 회장에 ‘경북 출신’ 황병우·권혁세·이경섭 물망 [DGB 차기 리더는]
2023-10-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
‘내부통제 실패’ 빈대인·김태오 회장, 정무위 국감장 불려가나 [막 오르는 2023 국감]
2023-10-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윤종규 KB금융 회장 “앞으로 질적성장 시대…넘버원에서 온리원 금융그룹으로”
2023-09-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신간]달러패권, 머스크, 트럼프가 설계하는 비트코인의 미래
비트코인이 다시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새 책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제전문 기자 출신인 김창익 작가가 세계 경제의 구조적인 흐름을 분석하여 쓴 『달러패권, 머스크, 트럼프가 설계하는 비트코인의 미래』를 출간했다. ‘어떻게 비트코인은 미래화폐로 작동하기 시작했는가’란 부제의 이 책은 1,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당시 기축통화였던 영국 파운드화가 미국 달러화에 패권 자리를 내주게 된 배경이 금융 세력의 선택 결과였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1997년 IMF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후 인플레이션 위기 등을 거치며 달러가 구조적 한계를
-
[신간] 사장의 별의 순간
국내외 5,000여 주요 기업에 경영자와 핵심 인재를 추천하고 있는 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 커리어케어의 신현만 회장이 신간 『사장의 별의 순간』을 내놓았다.20여 년간 인재 사업 한 길을 걸어온 신 회장은 그동안 『보스가 된다는 것』, 『사장의 생각』, 『사장의 원칙』 등 ‘사장학’ 분야의 저술로 비즈니스맨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 그가 『사장의 원칙』 출간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사장의 별의 순간』은 그 자신이 경영자로서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상황을 겪으며 정립한, 급변한 경영 환경에서의 인재경영에 대한 통찰을 집대성한 책이다.‘별의 순간’이 경영자들에게 던지는 함의는 무척 각별하다. 기업이 위기에